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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포르쉐남 대마초 환각상태로 7종추돌 낸 젊은 남자는 누구? 신상관련 정보 수집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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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포르쉐남 대마초 환각상태로 7종추돌 낸 젊은 남자는 누구? 신상관련 정보 수집 줍줍

실검에 떠있는 해운대 포르쉐 운전자보셨나요? 지금 전국적으로 난리가 아닙니다.

진짜 동영상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심지어 운전자는 음주운전도 아닌 대마초를 흡입한 상태였다고 하니 영화에서 나올 법 한 범죄 사건사고 현장입니다. 

 

차량의 기종은 포르쉐 파나메라4 로 기본이 1억4천부터 시작하는 억대의 차량으로 소유자의 신상이 정말 궁금하네요.

젊은 남성에( 현장에서 목격자에 말에 의하면) 

 

포르쉐 파나메라를 타며 대마를 어디서 구헀으며 부동산 관련서류와 통장들 .,,, 대포통장관련 혹은 부동산 일을 하는걸로도 보입니다. 토사장? 이라는 말도 있네요.

일부 네티즌들은 누구의 아들이냐, 아빠찬스로 집행유예인가 이런 여론도 일고 있습니다. 

정치인이나 대기업의 자녀라서 처벌을 피해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네티즌 수사대가 찾아낸 내용들을 조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왜  가방 속에 60여개의 통장이 발견되었을까요?  A씨의 차안에서 가방이 발견되고 그 가방안에 통장과 부동산 서류가 무더기로 나왔는데 다른 범죄도 연류되어 있는걸로 보입니다.

 

 

우선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부산 해운대 한복판 에서 2차례의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가 7중 추돌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는 경찰의 1차 조사에서 A씨는 추돌 사고 전 자신의 차량안에서 대마를 흡입했다고 시인했습니다.

A씨는 수배자 신분이 아닌 사실에도 도주극을 벌인 동기에 대해 집중 조사하다 대마초 흡입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상태도 아니였으며 무면허 운전자도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A씨가 운전한 포르쉐 차량은 개인 소유가 아닌 법이 소유의 차량인데요,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은 A씨는 대형병원으로 이송돼어 병원 치료를 받고있는데 병원 치료가 아닌 마약수사당국으로 가야할거 같네요. 소변검사로 대마초를 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되었다니 그대로 감방에 가면 되는 부분인가요...? 

오후 5시 40분쯤 신호를 무시한채 달려오는 포르쉐는 앞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 받은 뒤, 오토바이와 연이어 출동했습니다. 사고를 내기 직전까지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걸로 나타나는데 적어도 브레이크를 밟았다면 이렇게 심각한 

사고는 피했을거라고 봅니다. 이런 모든 상황을 토대로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7종 추돌사고는 포르쉐 운전자는 당시 제한속도 50km의 도로에서 140km의 속력으로 질주를 했고 이 사고로 인해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5명이 경상을 입었고요, 오토바이는 산산조각이 나고 차는  반파되고,   경찰은 강제수사로 돌입한다고 하니 신상을 흘리든 밝히든 국민들이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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